언더커버 하이스쿨 11화 리뷰 : 서명주의 광기

 

출처 : 공식홈페이지

 

언더커버 하이스쿨

언더커버 하이스쿨
채널 : MBC
스트리밍 : 티빙, 웨이브
공개시간 : 금, 토 21:50(오후21:50)
- 25.2.21 ~ 25. 3.29 (12부작)

1.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출처 : 공식홈페이지

2. 이전회차 줄거리(10화)
장학사들의 시찰이 있는데 등장한건 재문과 서명주!
수아에게 다가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하는데 헐레벌떡 정해성이 달려오지만 학생놀이는 여기까지라고 하면서 명찰을 떼버리는 서명주
재문은 선생들을 다 들여보내고 해성은 어떻게 돌아왔냐고 묻자 비밀이라고 이야기하고 해성은 본인이 없으면 금괴를 못찾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지만 뜻을 해석한 서명주...?
그리고 다신 보지 말자고 이야기를 한다.

해성의 퇴학결정으로 수아는 광두에게 가서 따지는데 위에서 내린 결정이니 따르라고 한다.
학생들도 여러 걱정들이 많은데 해성은 가방을 싸고 다 돌려놓겠다며 재밌었다고 이야기를 한뒤 떠난다.
교문밖을 나온 해성은 학교를 한번 둘러본 뒤 돌아간다.

재문은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명주는 싹 다 정리하자고 이야가를 하고 정해성의 파일도 정리한다.
목적지도 코앞인데 마무리는 본인이 하겠다고하는데..

팀원들과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쫓겨났다고 끝난건 아니라며 해성은 이야기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감사팀에서 나와 압수수색을 한다?
돈봉투를 보여주며 석호를 데리고 가는 감사실 사람들
해성은 그 와중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는데 바로 서명주
서명주는 다음은 오수아라고 경고를 하는데..
일본에 세마리의 원숭이를 이야기하면서 보지도말고 듣지도 말도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면서 수아를 빌미로 협박하는 서명주

해성은 허탈한 표정으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데 수아가 찾아와 이야기를 하는데 포기할거냐는 물음에 설명해주는 해성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하는 해성을 한대 치면서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신경쓰지말고 그냥 지르라고 하는 수아
해성을 위로해주면서 끝까지 돕겠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안무섭냐는 물음에 무섭지만 학생들을 위해 생각하는 수아
같이 술잔을 기울인다.

해성은 집에서 사진을 보다가 석호와 전화를 하는데 팀은 해체되고 대기발령이 났지만 해성은 하겠다고하며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내일부터 해성의 집에서 모이기로한다.

한편 서명주의 집에서는 형배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시는 이런부탁하지 말라고 하는데 명주는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종이야기를 하는데.. 형배는 다가가는데 재문에게 제압당한다. 완전 명주의 개...

학교에서는 성적에 따라 차등배식을 하고 해성에게 전화가 온 유정.. 친구들은 의아해하는데...
몰래 다른곳에서 전화를 받는 유정
유정은 국정원처럼 보고하는데 차등배식을 이야기하면서 학교의 현 실태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예나는 그걸 듣고 있었고...

팀원들은 해성의 집에 모여 라면을 먹으면서 서명주가 세번째 괴담을 알게된걸 알려주고 네번짜 괴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김재영이라는 인물이 남긴 글을 보여준다.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가 써있는 길쓸별
3번째 괴담을 풀면 나올거라는 확신

재문은 사람들을 불러 체육관과 강당을 뒤졌지만 흔적을 찾지 못했고 본관을 찾기로 하는데.. 열심히 해석을 하는 명주

해성과 팀원들은 이야리를 나누는데 영훈이 분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서병문의 흉상을 떠올린다!
이야기를 하다가 곧장 학교를 가는 해성

수아는 리안과 같이 학교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해성에 대해 묻는 리안과 잘모르겠다는 수아
그와중에 해성이 배달부로 위장하고 배달을 해주고 수아는 눈치를 채고 바로 해성의 뒤를 쫓는데...

해성은 흉상에 다가갔는데 수아가 잔뜩 화가나 병문의 흉상의 목을 비튼다?!
그 와중에 광두가 찾아오고 당황해하는데 광두가 해성을 추긍하는데...  헬멧을 벗으려다가 수아가 손으로 눈을 막고 해성이 도망을 친다.
그리고 팀원들이 데리러와서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해성
어떻게됐냐고 묻는데 목이 돌아가는걸 알려준다.
그 와중에 웃음표인트가 나오고 금괴를 어떻게 빼올건지 생각을 하는데...

서명주는 선생들과 회의를 나누는데 외부인 침입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광두는 전날의 배달부에 대해 이야리를 하고 서명주는 CCTV를 통해 정해성인걸 알게된다.
그리고 두번째 선물을 준비하자고 하는 명주..

예나가 명주에게 찾아가고 해성이 국정원 요원인걸 이야기하는데.. 뭔가 있냐는 예나의 물음에 명주는 말하지 않는건 그런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시행착오가 있자며 교육시티에 대한 설명릏 하는 서명주
예나는 그 뒤를 잇는거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예나는 본인이 원히는게 뭔지 생각해봤냐고 묻는데 산책을 가자는 명주..?
그리고 나가는 명주 뒤로 태블릿에서 뭔가를 보는 예나

팀원들은 해성의 집에서 다같이 자는데 눈을 뜨고 자는 영훈의 모습ㅋㅋ
그리고 해성은 물을 마시려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는데..

수아는 흉상을 보고 돌아간걸 생각을 하는데...
목을 조르는데 리안이 발견을 한다.
그래고 핸드폰이 울리고.. 놀라는 사람들..?
학교에는 문자로 소식이 울리는데 바로 수아와 해성의 사진!
서명주의 짓.... 조센징들....?

수아는 수업에 들어갔는데 동요하는 학생들
해성과의 관계를 묻는데...
재문이 수아를 불러 더이상 수업을 안해도된다고 하는데..
해성이 학교로 찾아온다!!!
누가 선생님 수업을 방해하나며 수아에게 향하는 해성
재문의 손을 제지하고 돌려보내는 해성이다.

해성은 친구들에게 반갑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온 이유를 알려주는데 사진이 진짜라고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미성년자가 아니라고 설명하는 해성
예비군 6년차 31살이라고 설명하는 해성은 속여서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해성의 등장에 학생들은 동요한다.

해성이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 명주는 곧장 찾아가고 해성에게 학교를 왜왔냐는 물음에 중졸이라고 설명하는 해성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러왔다고 하고...
무슨 사이냐고 묻는 물음에 좋아한다고 하는 해성!
좋은 분위기 속 서명주가 찾아오고 추문을 로맨스로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해성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해성은 본인차례라고 이야기 하며 기대하라고 한 뒤 학교를 나간다.

해성을 쫓아간 수아는 교문까지 바래다준다며 같이 걸어나가고 명주에게 정보가 어디서 새어나갔는지 확인하는데.. 바로 예나의 짓!
아침에 전화가 왔던건 바로 예나!
예나는 그래야될거 같았다며 해성에게 이야기를 하고 학교에 왜 왔냐며 본인 엄마때문이냐고 묻는데 해성은 기회가 되면 말해주겠다고 한다.

집으로 간 예나는 명주의 왜 그랬냐는 물음에 대답을 안하는데 답답하다고 아야기를 하는데 엄마때문이라고 하는 예나
명주가 위험해보인가고 이야기를 하는 예나에게 유학준비하자고 이야기를 하며 어리광부리지 말라고 하는 명주

명주는 재문에게 전화를 걸어 금괴를 오늘안에 찾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정해성한테는 절대 못뺐긴다고 이야기하는데...

팀원들은 회식을 하고있고 30대 학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다들 욕을 하는데.. 해성의 이야기.. ㅋㅋ
인터넷에 찌라시돌고있는게 해성의 이야기라는걸 알게된 석호와 팀원들.
왜 그랬냐는 물음에 수아를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뭐가 있냐는 물음에 서비스를 주는 수아
팀원들과 오늘 작전을 실행하고자 하는 해성

교육시티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명주의 흉상이야기를 듣고 힌트를 눈치 챈 명주!
서포트할 인력에 대해 묻는데... 청하가 나타나 해성에게 정서방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 몇명이 필요하냐고 묻는데... 오락실에 간 청하는 봉천동 피 통닭파였다......?
부하들을 불러모은 청하

팀원들과 청하와 일행들은 준비를 하고 곧장 학교로 향하는데... 팀원들도 따로 이동하고 수아와 해성은 이동을 하는데...
오늘 작전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다고 하는 수아
해성도 아쉽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작전 끝나고 같이 밥먹자고 하는 수아.
해성은 혼자 차를 타고 이동한다.

서명주는 흉상이라고 생각한뒤 바로 재문에게 전화를 걸고 학교로 이동를 하는데.. 시끌벅적한 소리!
학교를 장악하고 있는 청하의 부하들
재문을 몰아내고 명주를 막아서는데... 해성의 등장!
국정원에서 나왔다고 설명해주며 간첩이 침투했디는 첩보가 들어왔다고 하며 명주를 막아선다.
그리고 확인을 하려는 명주
하지만 미정이 전화기를 가로채고...
명주는 재문에게 사람을 부르라고 지시하고 뒤로 물러나게 하는 석호

해성은 꼭 찾겠다며 학교로 들어가고 재문은 부하들을 부른상황

해성은 서명문의 괴담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흉상에 다가가 구관으로 돌리고 학생실로 돌린뒤 마지막에 음악실까지 그리고 밀려나는 흉상 밑으로 문이 나타난다!

문을 열고 들어간 해성 !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내부를 확인하는데..
금괴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보고 석호에게 보고하는 해성
그리고 그 내부에는...
해성의 아버지의 유골이 앉아있는 자세로 있다...
시계를 보고 확인한 해성은 마주 앉아 우는데...

3. 이번회차 줄거리
금괴가 없다는 소리를 들은 미정과 석호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려고하는데...
재문의 부하들이 오게되고 서명주와 재문이 학교 내부로 들어가게된다.

사다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간 서명주와 재문
하지만, 그곳엔 금괴가 없었고 서명주는 제정신이 아니다.
그리고 쓰러지는데...

해성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시계를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의 약속을 생각하면서 시계을 계속 만진다.
그러다가 뭔가를 보는 정해성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뤄주는 정해성이 나오고 곁을 지켜주는 수아와 팀원들
수아는 해성에게 뭐라도 먹자며 이야기를 하는데 해성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한닼
수아는 옆에 앉아 해성을 바라보고 팀원들은 밖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금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정과 영훈
자리가 너무 휑하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몰려드는 사람들..?
바로 유정과 병문고 친구들이 다같이 찾아와 조문을 한다.

그리고 석호는 장례식장에 뒤늦게와서 총을 말해주는데 당시 김국장이 쓰던 총 같다며 이야기를 하고 범인이 김형배라고 생각하는데...

서명주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폭식을 하는데 재문이 금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명주은 금이 어디갔냐며 이야기를 하고 정해성이 가져갔다고 확신하는 서명주
뭔가 정신이 나간듯...

형배도 사무실에 혼자있는데 진상에게 인사팀소집을 명령하고 정해성을 정리하려고 한다.

서명주는 박재문에게 정해성을 납치감금해서라도 꼭 찾아오라고 하면서 가치를 증명하라고 한다.

한편 정해성은 발인을 마치고 회사에서 별들을 보는데 해고 문자를 받게된다.
정해성은 금고에서 총을 찾아나서는데 수아가 집에찾아와 만나게되고 밥먹으러가자는 수아에게 이따가 간다고 하면서 고마웠다는 인사를 전한다.

팀원들은 식사자리에서 형배의 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해성이 고맙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하자 설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다가 해성이 사고를 칠까 바로 달려나간다.

가면서 통화를 하는데 해성은 무시하고 가고 호텔로 향한다.
김형배의 방을 확인한 정해성
서류가 도착했다고 전달하려는데 해성은 자리를 떠나고 진상이 찾으러간 사이 형배의 방에 간 해성
바로 총을 겨누며 아버지를 왜 죽였냐며 이야기를 하는데 진상은 로비에서 누군가가 왔다는걸 알게된다.
형배는 의도적으로 전화를 연결하고 해성은 총을 겨누면서 싹다 말하라고 하는데...

팀원들이 호텔에 도착하고 정해성은 총을 쏘려던 그때 진상과 부하들이 방에 들어오게되고 총을 접는 정해성
그리고 쓸려나간다.

석호와 팀원들이 도착해서 장면들을 목격하고 해성을 빼내려고 하는데 수아가 한가지 제안을 한다.

석호가 진상을 건드리다 유인을 하고 수아가 뛰어넘어서 해성에게 간다.
해성은 끌려가다가 수아가 와 소화기를 뿌리자 부하들을 제압하고 수아와 가는데... 팀원들도 같이 온걸 안 해성은 미치겠다고 하면서 도망가는데..
부하들이 가로막고 팀원들이 와서 해성과 수아를 먼저 보내준다.

뭉치면 일당백인 팀원들ㅋㅋ
개개인으러 있을땐 잘 못싸우더니 다같이 뭉치니까 잘싸운다.

한편
명주는 학교의 제도를 바꾸는데... 교육시티 자금을 위해서 등록금을 50%이상 올리자 재문이 말리는데.. 금괴를 찾아오면 된다고 재문에게 뭐라고 하는 명주

해성과 팀원들은 집에 모였는데...
해성은 팀원들에게 화를낸다.
총을 쏘려던것이 아닌 다른 계획이있었다면서 뭐라고 하는데.. 석호가 왜 찾아갔냐 묻자
해성은 병문고에서 일어난 일이니 서명주와 김국장이 같이 얽혀있는거 같다며 죽음에도 서명주가 얽혀있는것 같다머 김형배를 제압하면서 핸드폰을 좀비폰으로 만든것

해성은 뭐든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형배는 세미나일정을 다 취소한다.

수아는 출근해서 피곤해하자 리안이 놀리고..
교감이 찾아와 특별 지시사항을 하달하는데..
학생들도 동요한다.
등록금 50%오르는걸로 힘들어할걸 예상하는데 예나는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수아는 화가 잔뜩나 서명주를 찾아간다.

서명주는 약속을 잡았냐고 뭐라고 하고 수아는 역정을 내면서 따지는데 위선자라고 오수아를 몰아붙이는 서명주
수아는 외롭겠다고 하며 자리를 뜬다.
그리고 수아는 병문재단으로 향하고 이사회에 드릴말씀이 있다고 하는데..

형배는 세미나 일정을 취소하고 서명주를 찾아갔다.
정해성을 먼저 처리해야한다고 하는 김형배
서명주는 금괴를 찾아야한다고하는데 형배는 재현을 죽인게 서명주라고 한다.

사건당일...
해성과 인사를 하고 나온 정재현
김형배가 찾아와 총기를 들이미는데... 재현은 서명주와 내통하고 있던게 형이냐고 묻고 결국 서명주, 재문과 학교 옥상에서 만나는데..
금괴는 애초에 없었다며 이야기하는 재현
서명주가 정시현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화가 난 정재현
그리고 몸싸움벌이다 도망가는데 서명주가 방아쇠를 당긴것
그라고 재문이 쫓아갔지만 지하로 간 재현을 찾지 못했고 총을 맞은 정재현은 그 자리에서 죽은 것...

그리고 그걸 들은 서동주
김형배와 서명주는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증거는 없고 증인이 있다고 하는 형배는 서동주에게 차근차근 알려줄거라하는데.. 서명주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정해성 입을 열게 할 방법을 찾은것 같다고..?

정해성도 곧장 챙겨서 나가고 김형배에게 전화를 거는데..
서명주에게 버림받은 기분이 어떻냐 물으며 최소한의 인간성이라도 보여달라고 하는 해성
형배는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부르는데...

부둣가에사 만난 둘
형배 차의 문을 열자 쓰러져있는 형배
그리고 가격당하고 쓰러진 정해성...

오수아는 열심히 벽보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다 컵을 떨어트리고...

다음날 아침
정해성은 형배 옆자리에서 의식이 깨어나는데 손에들려진건 칼
그리고 경찰들이 찾아와 정해성을 끌고간다...?
김형배의 살인범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정해성

교무실에서 광두가 이야기를 하는데 유정이 갑자기 뛰어와 수아에게 뉴스보도기사를 보여주고 학생들, 청하 등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는데 석호는 단서를 찾으라며 이야기를 하고 미정은 도청을 녹취파일을 확인하는데...

압수수색을 온 경찰
USB복사에 성공하는듯 했는데 빼았긴다..?

재문은 서명주에게 보고를 하고 정해성을 어떻게할 생각이냐고 묻자 배를 한번 갈라보자는 서명주...
금을 찾기위한 노력...

수아와 청하는 이야기를 하고 해성은 배가고프다고 밥을 요구한다.
서명주가 해성을 찾아가 이야기를 하는데...
괜찮다고 하는 정해성
서명주는 희망은 악이라며 해성에게 닮은 사람이 있었다며 재현의 이야기를 하는데 해성이 화를 내자 금이 어디있냐고 묻는 서명주
이사장이 괴물이 됐다며 하는 정해성

서명주는 본인의 꿈에대한 포부를 이야기를 하는데 해성은 가엽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서명주는 계속 그 금을찾고 해성은 망상속에 있다고 하자 해성을 계속 협박하는 서명주
유정까지 들먹이는디 해성은 반드시 넌 내가 잡는다고 서명주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네...

한편 정해성은 형사들과 구치소로 이동을 하려는거 같은데...
형사들에게 미안하다며 제압하는 정해성
그러다 낭떠러디로 떨어져버린 차량..
그래도 정해성은 살아남았는데..
수갑열쇠을 찾아 풀어 힘든몸을 끌고 가는 정해성

소식을 들른 서명주는 분노하는데...
수아가 집에 그려는 그때 해성에게 전화가 오고 공중전화로 전화로 건 해성은 도와달라고 말을 한뒤 쓰러진다.


4. 관전 포인트
- 정해성과 오수아, 팀원들의 케미
- 서명주의 광기.....
- 김형배의 죽음.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일

5. 다음화 예고 / 마무리
-  수아에게 전화를 걸고 쓰러진 정해성
- 앞으로 1회차가 남은 상황에서 정해성은 서명주를 어떻게 몰락 시킬 수 있을까...?

- 근데 진짜 금괴는 없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