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16화 최종화 결말 리뷰 : 더 간절하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출처 : 공식홈페이지

 

보물섬

 

보물섬
채널 : SBS 드라마
스트리밍 :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방영시간 : 금/토 : 오후 10시(22:00) / 오후9시50(21:50)
- 25.2.21 ~ 25. 4.12 (16부작)

1. 등장인물 관계도

 
2. 이전회차 줄거리(15화)

뭐하자는거냐고 묻는 염장선
서동주는 끝없이 퍼져가는 인터넷 세상은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염장선은 역으로 2조원에 대해 더 궁금해 할거라며 서동주가 죽으면 염장선 짓일거라고 생각할거라고 이야기 해준다.
천구호와 부하들은 급하게 자리를 떠나는데...
 
서동주는 허일도를 왜 죽였는지 묻자 기어올라서 죽였다고 하는 염장선
그게 모두 서동주가 흔들어서 그랬을거라며 허일도가 대산에서 손을 떼라고 한 말때문에 죽였다고 한다.
서동주는 맞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차선우는 의자에 앉아 영상을 보는데 염장선과 서동주의 이야기를 보고 그대로 달려가 차강천과 지영수에게 영상을 보여준다.
그자리에는 태윤과 여은남도 있는데...
배원에게 갔는데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서동주를 걱정하는 인배..
아파도 참는게 습관이 된 인배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면서 이제 어쩔거냐고 묻는데....
 
염장선의 집에서 그 영상을 보고 있는 이철용과 남상철
염장선이 그곳으로 들어와 물타기 하면 3일안에 희석될거라며 이야기를 하면서 철용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서동주를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염장선은 대산그룹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대산에너지를 통해 비자금을 만들어주겠다고하는 염장선
 
국회에서의 언론플레이 기자회견.. 
바로 차국희와 친구사이인  석수경
그리고 대산에너지 자금당당을 만나는데...
 
지영수는 염장선과 전화를 하는데 내실금고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지영수를 설득하는 염장선
 
서동주는 누나인 연주의 납골당을 찾아가 꽃을 전달하고 과거를 회상하는데..
과거 피마담의 밑에서 일하던 서동주에게 수녀가 되게해달라며 이야기를 했던 연주
앞가림을 잘해야 맘 놓고 떠난다고 하는 연주에게 앞가림 잘하고 있다는 동주
그런 동주에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라고 했던 연주였다.
되돌릴 수 있다면 대학도 안가고 대산입사도 안했으면 누나가 성당 수녀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끝내려고 한다는 동주........
 
그리고 대산그룹
최기현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차강천
석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동주가 들어오고 최기현은 자리를 피해주는데...
서동주는 차강천에게 대산에너지 대표이사자리를 달라고 한다.
 
지영수와 이야기를 하는 차덕희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영수가 용건이 있다며 차대복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차덕희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근데 지영수는 차덕희에게 역으로 이야기를 하고 가려던 그때 덕희가 지영수의 머리채를 잡아버리는데 차선우가 밖에서 보고있다....
 
차강천과 이야기를 하는 서동주
차선우를 위한 일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의구심을 가지자 염장선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과거 이철용을 설득한것도 본인이고 염장선을 막을 방법이 본인밖에 없다고 설명을 해준다.
그러면서 염장선만 물러나면 대표이사자리에서도 물러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염장선에게 휘둘리지 말고 현명한 판단 해달라고 하는 동주
하지만 지선우가 이미 차강천에게 염장선의 말을 전달했었던것....
 
동주는 내려가던 중 은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동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왜 이렇게 위험한 짓을 하냐고 물어보는데 동주는 아무짓도 못하게 하는거라며 이야기를 하고 은남은 대산을 떠나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동주는 염장선을 떼어나는것 빼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유를 설명해주는 동주
그리고 은남은 동주에게 사진속 아이 추성현이 서동주냐고 묻고... 
과거 질문에 대해 알게됐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위한 마음을 전하는 둘
그런 동주를 안아주는 은남....
 
지영수는 염장선을 찾아갔는데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는 영수
영수는 내실금고에 들어간 자금내역 일부를 넘기면서 서동주를 언제 쫓겨낼지 물어보는데...
선우와 태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선우에게 머리에 박히도록 설명하라고 하는 염장선
 
차선우는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혼자 생각을 하는데...
태윤이 동주와 형제라는 걸 생각하고, 지영수가 차덕희 머리채를 잡은 걸 본걸 생각하는 선우....
그리고 분노의 눈빛과 라이터를 켜는 모습까지..
 
덕희는 방으로 돌아와 서동주를 만나는데..
서동주는 긴장하지 말라며 과거의 일로 찾아온게 아니라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대표이사가 되어야겠다고 하는 동주
덕희는 국희가 원하는 자리라며 이야기를 하자 서동주는 이야기를 하면서 태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부탁이 아닌 말을 하러 온거라고 하는 서동주
 
사실 대산에너지 자금담당은 서동주 사람이었고 서동주는 선수를 치기로 하는데..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서동주
그리고 누군가 수사를 막고 있는것 같다고 하고 염장선이 영상을 보는데...
염장선은 공개적으로 나서지 못할걸 뻔히 알고 하는짓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철용의 전화도 받지 않는 염장선
 
그리고 검찰에 출두하는 염장선
염장선은 자진해서 검찰에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자들에게 차강천이 치매가 있다고 말해버리는 염장선
그러면서 서동주에 대한 악담을 하고 가는데... 진단서도 있다고...?
 
차강천은 집에서 영상을 보다가 핸드폰을 집어던졉버리는데... 갑자기 배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지고 공비서가 발견하는데...
급히 병원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치매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주가도 떨어지고 언론에서도 바쁜 상황
서동주와 최기현이 이야기를 하는데.. 주가를 일부러 떨어트리고 주식을 매입하려는 걸 알고 계획을 생각하는데...
 
차강천이 입원 한 병원
주가에 대해 물어보는 차강천.. 
지영수는 염장선과 이야기를 하면서 진단서를 줬었던 거고.. 그리고 염장선의 계략을 들었었다.
이런...
 
그리고 도수가 오고 병에 대해 알려주는데..
신경섬 위염이 안좋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치매는 아직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넋을 놓고 있는 지영수..?
그걸 이상하게 보는 덕희
 
가족들이 다 돌아가고
서동주도 차강천을 만나러 병원에 오고.. 이야기를 하는데
염장선의 계획에 대해 말하는 서동주
공격을 어떻게 막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공개매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서동주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거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서동주는 대선에너지에 투자하고 싶은 자금주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 차선우가 업고 뛰어왔던걸 이야기하면서 그게 동주 덕이니 부른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있는 동안은 서동주보고 도와달라고 애원할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태금과 피마담과 만나 이야기를 하는 서동주
자금들이 꽤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대산에너지 공개 펀드에 다 넣을 계획을 짠다.
 
차강천은 퇴원을 하고 기현, 동주와 이야기를 하는데...
치매 증상이 심해진듯...? 기현을 몰라봤다가 알아보는데...
공개 매수에 대해 설명을 하는 동주
그리고 기현은 나가는데.. 동주를 부르고 방금 정말로 못알아본거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차강천에게 다가간 동주 
차강천도 정말로 못알아봤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차강천은 지금껏 같이 해온 세월이 얼만데......라고 이야기하면서 신세를 한탄한다.
그리고 동주에게 먼저 간다고 하면서 간곳은... 바로 검찰..?
 
 
검찰청에 간 차강천.
검사들도 다 놀라는 상황
허일도 대표 죽음의 실상을 말하러 왔다는데...
염장선이 조사를 받고 나오는데 바로 긴급체포!
 
서린종합대학교병원
남상철과 염장선이 마주앉아있고 말을 해주는 남상철
와인을 같이 마시는데...
구속영장은 기각된 상황
그리고 염장선은 상철에게 말을 전하고 만취....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하는 염장선, 돌아가는 길에도 상철에게 잘하라고 말을 전하는데..
차가 떠나고.. 
염장선이 꾸벅꾸벅 조는 상황 
차가 멈추는데... 염장선이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다..?
옆자리에 앉아있는 서동주 !
바로 목에 꽃이는 주사기 
 
서동주가 바로 운전대를 잡고.... 그대로 이동하는데...
 
언론보도가 나오는데..
염장선이 1개월 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3. 이번회차 줄거리 마지막회!
서동주가 침대에서 잠을자고 있는 상황...

누군과 와서 총을 겨누는데.. 바로 ! 염장선! 꿈이었다...일어나서 총을 보는 동주에게 들려오는 허일도의 목소리그걸 왜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어울리지도 않고 위험한 물건이라고 하는 허일도.다 이겼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을 보내주고 은남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고 해준다.그것도... 꿈이겠지

 
일도의 유골함을 보고 요트그림도 보는 동주
그리고.. 집을 나선다
그리고 찾아간 곳은 햄버거집? 
천구호는 그걸 지켜보고있는데.... 
염장선은 1개월이상 생활반응이 없어 기소중지 된 상황
 
차강천, 서동주, 최기현은 이야기를 하는데 대산에너지 대표이사 자리에 앉힐 생각을 한다.
서동주는 대산화학과 에너지를 합치고 대산볼트를 상장시킬 생각을 하는 서동주
차강천은 대표이사자리 주주총회에 염장선을 앉히고 싶어하는데 염교수가 살해되었을 거라고 하는 추측이 많다고 이야기를한다.
 
국희와 영수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노선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국희
지영수는 대산그룹 최대주주가 될거라고 국희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은남이 찾아오고 은남이 대산에너지 이사가 되는 것!
이제 임원이 되는 은남 
 
그리고 서동주가 대표이사가 되는데.. 
동주는 감사인사를 하면서 포부를 밝힌다.
국희는 표정이 일그러지고.... 주주총회가 마친이후 남아 동주와 이야기를 하는데 동주가 염장선과 절연하라고 한다.
그리고 은남과 마주한 동주
은남은 동주에게 염장선이 죽었냐고 묻고 동주는 이야기를 하는데...
동주에게 죽였냐 묻고 내가 죽였으면이라고 하는 동주의 손을 잡고 잘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은남
진짜... 죽은걸까?
 
차강천과 지영수와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국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수에게 설명을 해주는 강천
그리고 서동주가 들어오고... 
국희와 대화를 한 내용을 알려주고 영수와 이야기를 하는데..
차선우가 들어오고 차선우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하는데...
내실금고에 대해 묻는 차선우
차강천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라고 하고 서동주가 내부를 보여준다
그리고 내실금고를 열어보라는 차선우 
서동주는 거슬리지만 보여주는데... 들어가려는 선우를 막는다.
근데 거기에 있는 햄버거 잔해..?
선우는 금고 비밀번호를 언제 알 수 있냐고 물어보고 대산그룹을 책임질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하면서 동주에게 이야기를 하는 차강천
 
태윤은 혼자 집 옥상에서 생각에 빠져있는데.. 
덕희의 말을 떠올리고... 은남이 다가와 이야기를 해준다.
위험하다면서 생각을 하면서 민적 없다고 하는 태윤
그러면서 은남과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은남은 오해한거라며 이야기를 해주고 먼저 들어가는데...
태윤이 혼자 서있는 그곳에 다가와 차선우가 밀다가 다시 잡아준다..?
뭐지....쎄한 차선우
 
배원배의 로펌 소율 방문
거기에 같이 간 서동주
박쌤이 소개해준 곳이라며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들어온건 바로 염희철...?
서동주와 티격태격대는 염희철
그리고 먼저 나서는 동주에게 염치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둘은 티격태격대다가 인사를 하는 동주
원배는 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염장선에 대해 묻는데.... 
 
차강천의 방
은남과 동주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뒤따라 나서는데...
경찰에 신고하자는 은남 그리고 차를 타고 따라가는 둘
강천은 신이나서 운전을 해서 가는데.. 도착한곳은 바로 그 빵집?
동주와 은남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있는데... 차강천이 목격을 하게되고 강천이 둘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염장선이 없어진지 1년이 된 시점
서동주는 여전히 햄버거를 구매하고... 천구호는 그런 서동주를 계속 미행하는데...
국희와 은남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동주
회사 합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대산볼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천구호는 해고...?
더 찾아보자고 하는 구호에게 보연은 이야기를 해주고 구호를 보내준다.
그런 염장선의 집에 찾아온 서동주
보연은 밥을 차려주면서 밥먹이고 싶었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주는 보연
동주가 나서는길 천구호를 만나게되는데 짐을 정리한 구호
 
동주는 염장선의 방에가 어항을 보면서 염장선의 말을 떠올린다.
그러던 중 보연이 차를 가져와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유치원을 만들겠다는 보연
와영유치원!
그리고 사진도 전달해주고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엄마에 대해 묻는데 동주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애지중지 키운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기억하길 바라는게 있다며 돈이 절박해서 그릇된길로 빠질뻔 했지만 다시 돌아섰다고 알려주며 힘내서 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다.
 
대산에 햄버거를 들고 들어온 동주
내실금고를 열어들어가 햄버거를 놔주는데....
그걸 가져가는건..... 수염가득 발이 묶여있는 염장선..?
염장선이 내실금고에서 살고 있던 것!
 
그날이 있었던 날...
염장선의 목에 주사기를 꽂고 
서동주가 데리고 간곳은 바로 내실금고였다.
다리를 묶고 염장선이 깨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욕실도 설치해주고 여러가지 생활수칙에 대해 설명해주는 서동주
대산금고에 감금하는 서동주!
원하는게 뭐냐고 묻자 그냥 나가버리는 서동주 
 
 
그리고 지금.... 와영재에 갔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한복을 주는 서동주
원하는걸 말하라는 말에 서동주는 아직도 멀었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원하냐는 염장선은 건물을 주겠다고 하면서 돈을 주라고하는데..
재산을 다 달라고 하는 서동주
 
서동주의 복수의 목표 
허일도와 염장선의 모든걸 다 빼았겠다고 생각했던 서동주!
염장선은 욕을하지만 씨알도 안먹히지.... 
죽어도 집에서 죽어야겠다며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는데...
 
이철용을 찾아간 서동주
나라사랑기금에서 한푼도 못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염장선 컴퓨터에 있는 나라사랑기금 비리에 대해 석수경에게 넘긴 서동주
그걸로 이철용에게 질문을 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묻는다.
 
명태금은 염장선의 전재산 기부에 대한 사인을 받아 정리를 시작하고 동주와 이야기를 하는데... 말하고 싶지 않다는 동주
 
동주는 요트와 허일도의 유골함을 보고 열쇠를 챙기는데...
염장선을 묶었던걸 다 풀어준 동주..?
염장선은 깨어나 내실금고를 지나쳐  탈출한다!
대표이사 서동주의 명패를 보는데... 서동주가 숨어 앉아있고....
동주도 일어나 의자에 앉아 내실금고를 쳐다보는데....
눈물을 흘리는... 동주..? 무슨감정일까...
 
염장선이 택시를타고 간 와영재
와영재는 유치원으로 바뀌어있었고 택시비를 달라고 하는 택시기사에게 욕을 먹는 염장선
 
동주를 찾아간 태윤
태윤은 동주에게 대산볼트에서 일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안맞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동주는 허일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조금만 더 견뎌보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태윤은 알겠다고 하고 강천의 전화를 받고... 
동주와 같이 식사자리로 향한다!
 
차강천의 가족들과 다같이 식사를 하면서 태윤도 알아보는 강천
그리고 일도와 덕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기억을 잃지 않고 유지 잘 하고 있는 강천
서동주는 공비서에게 타이를 받고 도셰프와 개성댁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월급 올려주기로 하는 공비서!
 
덕희와 이야기를 하는 태윤
태윤은 덕희에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태윤에게만 의지하는 덕희에게 최대한 멀리 떠나서 조용히 살자고 하는데 덕희는 태윤에게 걸림돌 다 치워주겠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태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닌가보다.. 
덕희는 고지가 보인다면서 왜 돌아가냐며 태윤을 안고 이야기를한다.
 
강천과 이야기를 하는 동주
일이야기를 하고 사탕을 주는 동주
강천은 막대사탕은 껍질벗길때부터 맛이 시작되는거라며 이야기를 하면서 허일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천..?
 
다음날..
은남에게 금고번호를 알려주는 동주
대산을 책임질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라고 했다며 은남에게 번호를 넘겨주는 동주
은남은 대산을 떠나려는거 아니냐며 이야기를 하고 동주를 말리는데...
동주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정답을 찾으려 떠난다고 한다.
 
그리고 동주가 나서는데 은남이 바래다준다.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둘
 
선착장에 도착해 잘 다녀오라고 인사하는 은남
동주는 차에서 내려 떠나려는데..
은남이 다가와 동주에게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떠나는 동주
 
차선우와 태윤이 옥상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커피를 더 가지러 가는 선우
태윤은 동주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염장선은 죄수복을 입고있다...?
 
그리고 차선우가 허태윤을 밀어버린다.
 
동주는 선우와 태윤에게 받은 문자를 보고 보트를 타고 떠나 요트에서 유골을 뿌리는 모습이 나오고...
바이올린을 보는 동주. 과거 은남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총을 보고 기억을 회상하다가.... 드라마가...끝?
 
에필로그
차강천, 차선우, 지영수가 사진을 찍는 모습
국희가 혼자 생각에 빠져있는 모습...
병원에 있는 덕희.....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은남
그리고 은남이 동주에게 전하는 말까지...

4. 관전 포인트
- 염장선이 있던곳... 바로 내실금고?
 
- 대표이사가 된 서동주 그리고 흘러간 1년
 
- 보물섬의 마지막화!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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