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10화 리뷰 : 한번은 만나고 싶어

 

출처 : 공식홈페이지

 

 

보물섬

 

 

보물섬
채널 : SBS 드라마
스트리밍 :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방영시간 : 금/토 : 오후 10시(22:00) / 오후9시50(21:50)
- 25.2.21 ~ 25. 4.12 (16부작)

1. 등장인물 관계도

 
2. 이전회차 줄거리(9화)
즐겁게 와인을 마시고 있는 염장선
여은남도 죽일 계획을 하는 염장선은 재산까지 잘 챙기라고 천구호에게 지시한다.
서두르라고 하는 염장선
 
허일도는 주사기를 들고 병원으로 갔는데...
이미 와있는 허태윤
태윤은 서동주에게 찾아가 죽을까봐 겁난다며 이야기를 하고, 허일도가 들어가 서동주에게 다가가려 하는데 태윤의 이야기를 듣는다.
태윤은 일도가 119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엇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허일도는 놀라서 화장실로 가서 당황해한다. 태윤의 말에 흔들린 일도 
일도는 혼자 거울을 보면서 주사기를 꺼내 당장이라도 죽을 순 있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사기를 부러트린다.
다시 서동주의 병실로 갔지만 이미 관리자와 몸싸움을 하고 있는 서동주
서동주는 칼에 찔릴위험에 닥치는데 허일도가 다가오고 주사기를 관리자에게 꽂아버린다.
그리고 쓰러진 관리자
 
차강천은 강이현과 전화를 하면서 걸어나가는데 맨발로 걸어가는 차강천
어디론가 계속 걸어가는데... 전화하는 정신은 온전한거 같은데 행동은 치매끼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이현과 전화를 끊고 공비서에게 휴대폰충전을 맡기는데... 이미 멀리 나와있는 차강천
 
강이현은 서동주에게 찾아갔는데 간병인은 잘 자고 있고 이불을 덮어쓰고 있는 걸 보고 가는데 
이불속에 있는건 허일도.
 
관리자를 묶어놓고 조양춘과 영상통화를 시킨 서동주는 관리자에게 협박을 하는데 비웃는 관리자
사람을 죽여봤냐는 관리자의 말에 주사기를 들고 눈에 가져다대자 여은남이 죽는다고 설명하는 관리자
염장선이냐고 묻자 전화받고 도망치면 히트맨이 붙을거라고 알려주는데..
곧바로 은남에게 전화를 건 동주
은남은 가야겠다며 자리르 피하는데 뒤에 붙는 히트맨
은남은 바로 핸드폰을 들이대면서 당장 꺼지라고 하는데 관리자가 길빈을 부르며 현장에서 떠나라고 일러준다.
 
동주는 간병인을 돌려보내고 일도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허망한표정으로 있는 일도에게 핸드폰을 달라고 한다.
그리고 왜 살려줬는지 궁금해하는 서동주에게 본인도 허일도를 두번 살려준걸 이야기 해준다.
허일도의 허망한 모습...연기...장난 아니다.
차강천은 길을 해매던 도중 버스 정류장에 있는데 지선우가 그걸 목격하게된다,
지선우는 과거 빵집에서 본 기억을 떠올리고 지나치려다 차강천에게 다가간다.
차강천에게 다가간 지선우. 차강천은 우리집으로 가자며 이야기를 했고 신발을 안신고 있는 모습을 보고 본인의 신발을 내어주고 바래다주는 지선우
길을 안내하는 차강천은 우회전을 외친다
 
집에서는 차강천이 집을 나간 영상을 보는데 맨발로 어디로 나갔는지 확인을 하고 도셰프와 도수는 밖에서 찾아다니는데 없고 주식이 떨어질까봐 경찰에는 신고를 못하는 상황
이야기를 하던 도중 덕희는 국희의 머리채를 잡고 왜 지금까지 말 안했냐고 물어보는데 태윤의 장래를 망치려고 한 사실에 대해 말하면서 국희의 머리채를 잡고 가려던 그때 공비서가 덕희보고 그만하라고 하고 멈춘다.
 
관리자를 피해주는 일도. 관리자는 일도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말을듣고 화난 일도는 뺨을 한 열대 친다.
서동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염장선과 천구호는 이야기를 하는데 천구호는 아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둘은 작전이 성공할거라 확신하고 염장선은 좋은 와인을, 천구호보고는 잔치국수를 먹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과거를 떠올리는 천구호. 염장선의 집에서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한 사진을 보는데 어렸을적 서동주 서연주의 사진을 보고 추성현이라고 말하는 염장선의 아내 
염장선은 비슷한데 다른아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진을 보여주는 아내에게 쎼한 눈빛으로 이야기하자 결국 인정을해버리는 아내. 서동주는 과연 누구일까?
 
서동주는 은남을 만나러 가 재회하는데 데리고 나가서 차로 가려던 그때 차에서 쎄함을 느끼고 은남보고 안에 들어가 있으라고 한 서동주는 가지 않은 히트맨을 제압하고 핸드폰으로 염장선에게 전화를 하는데..
이미 허일도의 핸드폰 비밀번호도 알고 있던 동주
동시에 구호와 염장선에게 전화가 오는데 바로 서동주 
서동주는 염장선에게 순리를 말해주며 다 돌려주겠다고 말하는 서동주
염장선은 누나와의 죽음은 상관없다고 하는데 바로 끊어버리는 동주
관리자에게 전화를 거는 염장선은 바로 서동주였다.
서동주에게 참교육을 당한 염장선은 분노하는데.. 
기억상실쇼를 한거냐고 이야기를 하면서 분노하는 염장선
 
은남을 죽이려한 히트맨을 경찰에 넘기고 서동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먼저 이동을 하고 은남은 걱정하지말라고 제일 안전한곳에 간다고 하는데...
한참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강천과 지선우의 모습
계속 우회전만 외치는 강천 
지선우는 계속 똑같은길을 가는데 .. 차강천의 기억에는 지선우의 아기때 모습을 회상하며 기분이 너무 좋아보인다.
하지만 지선우가 데리고 간 곳은 경찰서
강천에게 뭐라고 하는데 앞으로 우회전 안한다고 하며 다시 설득하는 강천을 태우고 가기로 하는 지선우
 
사람들은 집에서 강천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오토바이 한대가 들어오고 바로 강천이 도착했다!
지선우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는데... 
차강천은 덕희를 못알아보고 지선우보고 아들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면서 집에 들어가자는 강천
그리고 선우와 이야기를 하고 돌려보내는 덕희의 모습
 
염희철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은남이 찾아간 곳은 바로 염희철의 사무실
같이 집에 가자고 하는 은남. 은남에게 희철은 이혼하자는 말 취소해줄거냐고 묻자 큰아버님이 찾는다며 집으로 데리고 가는 은남이다.
 
천구호는 총을 준비하고 염장선은 염희철을 맞이하고 여은남이 집에 온 사실을 알게된 염장선
염희철에게 들어가서 자라며 이야기를 하면서 여은남에 대해 요망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안에 울려퍼지는 서동주의 목소리
서동주가 전화를 하면서 다가오는데...
구호는 머리에 총을 겨누는데 바로 전화기에 찍힌 이름은 이철용 대통령
염장선에게 장선이형 그만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서동주가 다시 총을 빼앗아버린다.
그리고 돈관리는 앞으로 서동주에게 맡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영상통화를 하는 세명
화해하기로 하는데..  대통령도 서동주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염장선과 이야기를 하는 서동주. 과거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390억을 줬는데도 왜 죽이냐고 묻고 동주는 휴전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종전할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복수를 이야기하는 서동주 
총을 바로 쏘라고 하는 염장선에게 차차라고 이야기하는 서동주.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때 죽여주곘다고 하는데..
 
집으로 돌아온 허일도
일도는 세상 다 잃은 모습으로 집에 돌아갔는데 덕희가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고 덕희는 잠이 안온다며 차강천의 이야기를 하면서 치매에 대한 내용을 허일도가 알고 있었다는걸 이야기를 하고 지선우가 데리고 온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덕희
덕희는 일도에게 서동주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다음날 동주가 차강천에게 다시 돌아왔고 공비서와 인사를 나눈 뒤 같이 들어가는 강천과 동주
동주는 지선우가 차선우가 되는일을 서두르겠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이현의 집
아빠가 기다리고 있고 이현이 집으로 돌아갔는데 서동주가 집에 돌아간 사실을 알게되고 이야기를 하는 둘
태블릿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발견하는데 과거 여순호, 허일도와 관련된 사진을 보게된 이현
 
일도가 본인의 방에 갔는데 이미 와있는 서동주
서동주는 다시 출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일도가 굳이 이방까지 와서 이야기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일도에게 살인을 하려고 한 살인미수자라고 약점 잘 활용하겠다고 하는데....

3. 이번회차 줄거리
허일도에게 말을 전하는 동주
기억을 안잃은거 아니냐 묻는 일도에게 왜 살렸겠냐고 이야기를 한다.
사실 살린 이후 죽인걸 알고있었고 배인배가 묻자 복수하려고 살렸다고 말하는 동주

회사에서 차강천과 함께 이사회 소집을 이야기를 하고 회장실로 들어갔는데 이미 염장선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왔다는 염장선은 막혔던 원유 수입 신용장을 내준다고 하면서 본인이 설득을 했다고 어필하는 염장선
사실 이미 알고있던 서동주

차강천은 감사를 전하는데 염장선은 금을 원하자 스위스계좌로 송금을 하겠다는 강천
염장선은 현물로 받고싶어하고 일도도 설득하는데 서동주는 계좌로 입금하는걸로 매듭짓는다.
부회장 자리는 최기현 실장을 앉히고 차후 허일도에게 물려줄거라고 하는데..

염장선과 일도는 일도의 방으로 가는데 염장선이 명패를 가지고 일도를 때리고 과거 일도와 염장선의 일이 나온다.
염장선이 검사시절 허일도에게 한 짓
학생이던 허일도에게 사과를 하는듯 했으나 조직도에 대해 불게 만드는 검사 염장선
무참히 때리네...

지금도 허일도에게 서동주를 죽이려했을때 왜 관리자에게 피해를 줬냐 묻자 허태윤이 있던 사실을 말하는데 사사로운 감정에 대해 뭐라고 하는 염장선은 큰일 제대로 하겠냐고 물으면서 손수건을 전해주면서 일도에게 입바른 소리를 하면서 서동주에 대한 대안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허일도는 명패를 닦다가 대산그룹을 본인이 먹으면 서상무와 같이 갈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서동주가 지선우를 앞세울걸 예상하는데...

지선우는 차강천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에게 해주는데..
그곳에 찾아온 차덕희
선우의 신발을 전달해준다. 지영수는 바로 보내려고 하는데 주문을 하는 덕희
덕희는 영수가 일어나려하자 발을 밟으면서 못가게하고 대산가에 기웃거리지 않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목숨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 덕희
그리고 가는데 서동주와 만나게되는데 지선우가 차선우 되는일 절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덕희는 서동주에게 압박을 하는데 서동주는 역으로 협박을 하는데... 지선우가 동주를 부르고 덕희는 돌아간다.

그리고 매장에 들어간 동주 결혼까지 생각중이라고 하는데..
영수와 이야기를 하는 동주는 선우의 대산가 입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정식부인으로 있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머뭇거리며 말도안되는 영수에게 가능하게 만들어보겠다고 하는 동주
동의하면 선우를 부르겠다고 하고 바로 부르는 동주

선우는 밖에서 담배를 피우려하다가 멈추고 허망한듯 웃는다..?

배인배는 왠 기타매장에서 기타를 치고있는데ㅋㅋㅋㅋ
작은별..?
염장선이 차명으로 숨겨놓은 부동산을 찾고있는 태금을 찾아간 서동주는 같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과거 사진을 발견한다.
허일도의 핸드폰에서 본 사진을 보고 메시지도 확인을 하는데.. 관리자의 폰에는 아무것도 안나온 상황

조양춘은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양춘은 염장선을 무너트릴 수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하면서 말한건 바로.. 민들레..?
안기부 비밀조직 민들레팀
주요사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서 위험한 물건이라는 걸 아는데.. 양춘에게 어떻게 믿냐고 묻자 관리자나 염장선에게 확인해보라는 양춘

배인배와 서동주는 계획을 세우고... 관리자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민들레팀 자료랑 양춘이랑 바꾸자고 보낸 동주는
관리자에게 다가가 답장 안하냐며 이야기를 하다가 오정호 전 안기부 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양춘과 통화를 원한다.
동주는 인배에게 통화연결을 해주라고 하고 같이 이야기를 한다.
인배와 태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는 동주

관리자는 작업실에서 왠 나무 선반을 보다가 염장선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민들레팀자료를 확보중이라고 하고 천구호에게 직접 확인하라고 하는 장선

배인배가 양춘에게 찾아가 관리자와 전화를 시켜주는데 안부를 묻다가 배인배가 전화를 대신 받고 민들레 자료를 물어보는데.. 최대한 찾겠다고 하는 오정호
천구호는 방금 통화한 위치를 알려주고 자료의 일부를 받는데 양춘이 정보를 흘린거 같다며 먼저 처리하자고 하는 구호. 그다음에 관리자를 보호하겠다고 한다.

구호에게 동주가 문자를 보나는데 서동주 대산본사..?
관리자가 바로 이동을 하고 위치추적을 하는 천구호
그리고 관리자가 바로 양춘이 있는곳으로 이동하고 구호의 부하는 서동주를 찾으러 가는데 배인배가 제압을 한다.

관리자가 양춘을 찾아 돌아다니다 양춘과 마주하게되고 자물쇠를 뜯고 들어가는데... 죽이려고 하는 관리자를 제압하는 양춘
서동주의 말이 딱맞다고 하면서 민들레 자료 달라고 하는 양춘은 관리자를 협박하는데...
문고리가 잠긴다.

바로 서동주의 계략
근데 서동주에게 만난적이 있지 않냐며 동주아버지를 잘 알고있다고 말하는 관리자..?

일도와 덕희는 같이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태윤에 대한 걱정을 하는 덕희는 서동주가 근심꺼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일도도 동주가 계속 거슬리는 상황...
강성에게 연락이 오고 강성에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왠 사진을 말하며 다시 보내준다.
과거 사진을 보는 둘. 덕희는 바로 삭제를 해버린다.
덕희는 그 사진... 그날.. 내가 찍어준거라고 하는데..?

과거 사진을 찍은 날이 나오고 성현에게 사진을 주고 또 사진을 찍은 기억
무슨관계일까...?

동주는 아녜스가 준 차를 마시며 관리자의 말을 떠올리고 아녜스와의 이야기를 떠올리는데 과거 이수평교수가 아버지인줄 알았던 동주
동주는 이수평을 찾으러 갔지만 안식년이라 없었고 염치선을 만나게 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연주의 죽음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알고있다는 걸 알려주는 치선
동주도 사실 아버지를 만나보고싶었는데... 돌아가는길 뭔가 슬퍼 보이는 동주

동주는 피정희를 만나러 가서 짜장면을 먹는데 수평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간것.
연주와 동주는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를 알게된다.
피마담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동주는 경영학과에 간 사실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고유진이 한 이야기도 알려주는데..
그리고 과거 일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아버지를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동주
그러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처음부터 알고있었냐 물으면서 어떻게 데리고왔냐고 묻는데 피마담을 동주가 간거라고 말해주면서 오래된 상자를 보여준다.

상자엔 옷과 대산 뱃지가 있었고 과거 사진을 보여준다.
안겨있는 당사자가 동주 본인이라는걸 알게되는 동주
아버지의 정체에 대한 혼란

염장선은 이철용을 만나러 갔는데 철용은 본인의 육촌을 건들자 불렀고 이미 뉴스 보도가 뜬 상황
염장선은 이철용을 압박한다.
그리고 자리를 뜨는 장선은 전화을 받는데... 누구지
영수도 누군가와 전화를 한다..? 둘이 전화한건가

은남이 자고 일어났는데 희철이 기다리고 있는데 돌아온 이유를 묻는 희철
혼인 위약금에 대해 설명하는 은남에게 본인이 마련해주겠다고 하는 희철은 짐을 주고 본인이 쫓아내는거라며 위약금 필요없다며 이혼을 하자고한다.
이혼하고 동주에게 가려고 한거였냐고 물으며 씻으러 갈테니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은남

은남은 택시를 타고 짐을 싸 동주에게 간다.
동주는 여전히 사진을 보는데...
은남은 이혼하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본인의 아빠라고 하는 은남..?
동주는 멘붕....

4. 관전 포인트
- 서동주의 복수의 시작..?
- 여은남과 서동주의 모습
- 기억을 계속 잃어가는 차강천
- 관리자와 조양춘에게 참교육을 하는 서동주
- 과거 사진의 진실
- 염장선의 계략....

5. 다음화 예고 / 마무리
- 과거 사진에 대해 말하는 동주의 장면이 나오고 공비서와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진실은 뭘까나..?

- 염장선은 계속 압박을 하는데 동주가 어떤식으로 복수를 해줄까..?

- 대산그룹에 들어가게된 지선우의 모습이 나오는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나올까??

- 회차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이 더해지고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은데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