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맛집1 적당한 두께 적당한 맛 피자에땅 춘천 피자에땅 퇴계점내돈내산 배달 솔직 후기1. 사용어플 - 쿠팡이츠 2. 배달메뉴 3. 후기 피자가 너무 당기는 하루였다. 하루의 마무리를 뭐로 하면 좋을까 ~ 생각하다가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수도없이 많은 피자집을 알아봤다. 그러다가 일단 불고기 피자가 너무 먹고싶었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두께, 적당한 크기의 피자에땅을 발견했다. 그리고 바로 주문 ! 받아보니....... 와.... 간만에 제대로 맛있는 피자를 만났다. 여러가지 피자집이 나오면서 여러 고민을 하면서 시키고, 가끔 마트에가서 냉동피자를 사먹곤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맛이었다. 앞으로도 피자 먹고싶어서 시킬땐 피자에땅을 우선 볼거 같다. 2025.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