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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리뷰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된다 촬영장소/출연진/인물관계도/드라마 분석/OST음악

by 호랑이네가족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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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홈페이지

1. SBS 드라마 트라이 소개
- 방영날짜 및 회차
  * 2025년 7월 25일 ~ 2025년 8월 30일 (예정) / 12부작
- 스트리밍
  * 넷플릭스

2. 등장인물(출연진) 소개 / 인물관계도

출처 : 공식홈페이지

주가람
배우: 윤계상
37세, 남, 한양체육고등학교 럭비부 감독

리트리버와 도베르만 사이 그 어딘가.
럭비선수 치곤 상당히 온순한 얼굴을 하고 있다. 헤실헤실 웃는 얼굴을 타고난 편.
근데 경기장에만 들어가면 종이 바뀐다. 눈에 번들번들 광기가 돈다.
리트리버는 주인을 지키지만, 도베르만은 적을 물어뜯는 것처럼.

온갖 화제성을 몰고 다니다 약물 파동으로 스포츠 뉴스의 정점을 찍는다.
10년 차 국가대표, 주장으로 6년 차, 첫 올림픽 진출을 이끌 히어로는
순식간에 약쟁이가 되어 변명 한 마디 하지 않고 은퇴해 버린다.

시간이 흘러 어느 덧 3년 후,
모교인 한양체고 럭비부의 계약직 감독으로 나타난 가람.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천진한 얼굴로 그가 돌아왔다.
그 천진함을 참을 수 없는 교직원과 학부모회 그리고 럭비부가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고, 독설을 퍼부어도 귓등으로 듣고 헤실헤실 웃어 넘긴다.

물론 그 웃음이 다는 아니다.
세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속사정, 그게 가람에게도 있다.
다만 변명을 하지 않을 뿐.

온갖 미움과 구박을 받아가며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으로 복귀한 이유?
차마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도핑을 했지만, 그래서 배신자가 됐지만
본인을 끝으로 럭비계에 절대 그런 상황을, 그런 선수를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
다시는 달릴 수 없는 그라운드지만
이렇게나마 럭비를 하고 싶은 마음까지.

그렇게 돌아온 학교는 여전히 가람의 바램과 너무 다른 모습.
교내 정치와 학생들의 성적, 결과에만 목숨을 거는 교감의 무리.
아직 낭만은 남아있으나 힘이 없는 말년 병장 같은 교장.
그 사이에 끼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럭비부 학생들.
가람은 럭비부를 품고 그 중간 자리를 차지한다.
학생인 듯 어른인 듯, 낭만과 현실을 조각조각 맞춰가기 위해.

그리고, 배이지.
죽은 듯이 지냈던 지난 3년,
그래도 가람이 죽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인 사람.
염치없지만 서로의 기댈 곳이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물론 총을 들고 있어서 좀 무섭기는 한데.

 

윤성준
배우: 김요한
19세, 남, 3학년, 한양체육고등학교 럭비부 주장

#181cm, 75kg #포지션_윙

‘와 윤석준이다. 싸인 좀’에서 윤석준이 아니라 그의 쌍둥이 형 윤성준을 맡고 있다.
키도, 몸무게도, 얼굴도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열심히’를 인간화 한다면 윤성준으로 태어나지 않을까.
친구들은 힘들어하는 새벽훈련도 벌떡 일어나고
빠지지 못해 안달인 체력훈련도 꿋꿋하게 참여한다.
그런데 한 끗이 부족하다. 그 한 끗이 뭔지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다.

재능.

재능을 가진 인간에게 언제나 밀려나는 노력형 인간.
그게 바로 윤성준이다.

언제나 열등감에 짓눌려 산다. 속이 안 꼬일 수가 없다.
타고난 사람에 대한 혐오와 부러움이 공존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그냥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은 열아홉 일뿐.
첫사랑 우진의 매정한 반응에 상처받고
감독 주가람의 칭찬 한 번에 그라운드를 날아다니는 그런 열아홉.

 

오영광
배우: 김이준
19세, 남, 3학년, 한양체육고등학교 럭비부 부주장

#187cm, 75kg #공시생

꿈이요? 보통의 인간이요.
럭비요? … 하고는 싶죠. 근데 럭비로 제가 먹고 살 수 있을까요?

럭비부의 브레인이다.
그런데 그 좋은 머리를 작전 짜는데 안 쓰고 경찰 공무원 준비하는 데 쓰고 있다.
왜냐하면 럭비로는 미래가 안 보이니까.

럭비? 내가 먼저 등 돌리지 뭐.
그렇게 입에는 차가운 팩트만 꽂는 칼을 물고
손에는 경찰 공무원 문제집을 들고서
럭비를 외면하고 친구들을 밀어내며 공시 준비를 한다.

‘우리 럭비로 먹고 못 살아. 지금이라도 각자 먹고 살 길을 찾아.’
현실적인 말로 친구들에게 상처 주지만
사실 그 말에 가장 크게 상처받는 게 자기 자신인, 서툰 열아홉.

 

소명우
배우: 이수찬
19세, 남, 3학년, 럭비부

#180cm, 75kg #관종

뇌(가) 순(수한) 남(자).
럭비는 있어 보여서 좋고 주가람 감독은 개짱 멋있어서 좋다.
재고 따지는 것 없이 그냥 멋있는 걸 하고 싶어서 럭비를 한다.

럭비는! 인생의 축소판이니까!
럭비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 저런, 불쌍하다.

그리고 나의 멋짐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어 너튜브도 한다.
그렇게 캠을 들고 다니며 영상을 찍어댄다.

성준에게 구박 받고 영광에게 무시당하지만
한번 버럭 하고는 뒤끝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친구니까!

세상 투명하고 순수한 그래서 미워할 수 없다.
본인이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인 줄 아는 허세 가득한 열아홉.

 

도형식
배우: 윤재찬
18세, 남, 2학년, 럭비부

#175cm, 64kg. #선빵필승

저 럭비선수예요. 하면 니가? (갸우뚱) 소리를 듣는다.
작다. 운동선수 치고 키가 작다. 당연히 본인도 안다.
그래서 짜증나고 그걸 극복해 보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래서 늘 가지고 다니는 성장보조제!
생각 날 때마다 우물우물 입에 넣고 씹는다.
힘내라, 내 성장판!
남잔 군대 갈 때까지도 큰다는 말을 마치 주술처럼 외운다.

애는 써보지만, 신체적 조건에서 오는 이 자격지심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럭비부 사고의 절반은 형식의 몫이다.
조금만 수가 틀리면 일단 몸으로 덤비고 보는 피가 너무 뜨거운 열여덟.

 

김주양
배우: 황성빈
18세, 남, 2학년, 럭비부

#185cm, 90kg #개복치 #울보

감성적인 울보.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개복치 멘탈을 가졌다.

좋은 일이 생겨도 뿌엥. 힘든 일이 생겨도 으헝.
산만한 덩치로 울어제낀다.

그래도 역시, 럭비부의 공식 방어막이다.
그것이 외부든 내부든. 싸움이 터진다 싶으면 몸으로 가로막고 본다.
주 단골은 성준과 영광.
눈물은 많지만 큰 덩치로 럭비부를 지켜주는 벽 같은 존재.

 

표선호
배우: 우민규
18세, 남, 2학년, 럭비부

#178cm, 110kg #힘숨찐 #유도부출신

유도부 출신. 체급조절에 실패 후 럭비부로 전과했다.
평소에는 순둥이지만, 경기장에 들어서면 코뿔소로 변신하는 타입.

참을성이 많아서 어지간한 부상은 웃으며 넘겨버린다.
그저, 럭비부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부서져라 일단 버티고 보는 열여덟.

 

강태풍
배우: 조한결
17세, 남, 1학년, 럭비부

#180cm 72kg

럭비부 유일한 신입생. 빠른 발로 돌파하는 것이 특기.
빠른 발만큼 빠른 판단력도 갖췄다.
스포츠 세계의 냉혹한 법칙도 빠르게 알아차렸다.
이기는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것.
그래서 자신보다 못하면 나이도, 서열도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열일곱 강태풍은 혼자라도 살아남고 싶다.
럭비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님에도.

 

배이지
배우: 임세미
37세, 여, 한양체육고등학교 사격부 플레잉코치

01.점 차이로 전국체전 4위, 4위까지 선발되는 국대 선발전은 5위.
포기하기에는 너무 잘하고 메달을 따기에는 부족한
말 그대로 애매한 재능의 저주를 받은 선수.
그렇지만 전체 국가대표를 통틀어 가장 끈질긴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99.99퍼센트의 사람들은 배이지를 떠올릴 거다.
0.01이 남은 건 배이지가 스스로를 뽑지 않았기 때문이고.

끈질김의 바탕에는 강한 멘탈이 있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아마도 그랬던 것 같은데.

연애 10주년이자, 사격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었던 그날 아침.
스포츠 뉴스에 약물 파동을 터트리고 냅다 잠수를 타버린 남.친. 주가람.
주가람을 찾으러 선발전을 포기한 이지는 소속팀에서 계약 해지를 당했다.

그래도 운 좋게 남녀 성비가 3:7인 한양체고 사격부에
크게 필요는 없지만 명목상 있어야 하는 여자 코치 자리를 얻는다.
숙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사감자리까지 챙겨내며
그렇게 거의 코치 … 는 아니고 거의 선수 … 도 아닌
플레잉 코치, 뭐 그런 상태로 한양체고에 돌아온다.

이지의 인내심과 끈질긴 멘탈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사격감독 전낙균의 끝없는 지랄과, 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반항을
꾸역꾸역 참아내며 버티고 살아가던 중에 이게 웬 날벼락?

본인의 선수 인생은 물론 이지의 선수 인생까지 개박살 내버렸던
그놈이 돌아왔다!

지난 3년이란 세월을 주가람 혼자 어디에 내다 버리기라도 한 건지…
서로를 우리라 불렀던, 그때 그 시절처럼 자신을 대해 온다.
이제서야 겨우겨우 잠잠해진 이지 마음에 자꾸만 조약돌을 던지며.

주가람! 이번에는 반드시 너로부터 내 멘탈을 지키고 말 거다.
너는 실패한 선수가 됐지만 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거거든.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그런데 … 사람이 쉽게 바뀌면 사람이 아니지요?

 

전낙균
배우: 이성욱
45세, 남, 한양체육고등학교 사격부 감독

인간은 말로 해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
신체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선수는 더더욱 그렇다.

고릿적 훈련 방식으로 선수들 정신교육 혹은 가스라이팅을 시켜 메달을 따낸다.
근데 그게 나쁜가?
어쨌든 지들도 메달 딴 거잖아.
선수들을 학대하는 것에 죄책감이라곤 없다.

플레잉코치인 배이지가 못마땅하다. 포기도 재능인 것을.
아무리 구박하고 타박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그 끈기… 를 높게 평가 할까, 말까.
됐고, 배이지는 이따가 감독들이랑 술 마신 뒤 대리로 부르면 되는 존재다.

예비 교장에게 잘 보여 사격부의 위상을 더 올리고
가능하면 내년엔 장기 감독 계약을 성사 시키고 싶다.
몇 년만 더 고등부 감독을 하면 다음엔 성인부 감독이 가능하니까.
성적을 내야 한다.
물론 그게 부교육감 규원의 딸 설현이면 더 좋고.

 

서우진
배우: 박정연
19세, 여, 3학년, 한양체육고등학교 사격부 주장

#에이스

체육고등학교에서 실력은 곧 권력이다.
그러니까 따지자면 교장, 교감 다음이 에이스 선수랄까.
‘연습은 메달 색을 바꾸고, 메달은 선수의 인생을 바꾼다.’를 모토로 살아왔다.
이길 수 없는 경기? 우진에게 그런 건 없다.
에이스라는 명성을 실력으로 증명해왔다.
왜냐하면 그래야 한다고 감독도 엄마도 그렇게만 가르쳤으니까.

 

나설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
배우: 성지영
19세, 여, 한양체육고등학교 사격부 부주장, 학생회장

학생회장이자 사격부 (부)주장. 그놈의 부! 주장.
주장 자리를 노리지만, 성적 때문에 언제나 우진에게 밀린다.
그래서 우진이 얄미워 죽을 것 같다.

사격 말고 딱 하나 더 있는 설현의 관심사는 럭비부 윤성준.
어릴 때부터 지켜봤다.
모두에게 날카롭지만 오직 여자친구에게만은
어쩐지 부드러울 것 같은 인간 윤성준.

갖.고.싶.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윤성준마저 서우진을 좋아한다.

이러니 내가 서우진을 안 미워하고 어떻게 버텨?

무슨 일이 있어도 올해는 서우진을 뛰어넘어야겠다.
사랑도 사격 시합도, 반드시 서우진을 이기고 싶다.

 

 

강정효
배우: 길해연
61세, 여, 한양체육고등학교장

낭만 교장이다. 여긴 체육 고등학교고.
여기 다니는 아이들을 정효는 학생이라고 부른다. 선수가 아니라.

일반고에도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학생이 아닌가?
선수이기 이전에 학생이다.
가능한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싶어 하는 이상주의자.

가람의 재능을 알아보고, 럭비를 하자고 손 내밀었던 사람도 강정효.
럭비로부터 도망친 가람을 다시 끌고 와 한양체고에 앉힌 사람도 강정효.
가람에게는 엄마 같은 선생님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34년 교직 생활 마무리를 폐부니 뭐니 하는 결과로 끝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끝끝내 성적도, 선수도 안 나오는 럭비부를 끌어안는다.
얘들을 여기서도 내팽개치면 대체 어디로 가라고?!

이렇게 학생들에게, 학교에 최선을 다하면
은퇴하는 순간 박수를 받아도 덜 부끄럽겠지.

 


3. OST

SURF  기현  (몬스타엑스)

4. 드라마 줄거리 / 후기(스포포함)

 

고작 달리기, 그깟 공놀이에 몸을 던지고
단 0.1초, 겨우 1mm 차이에 목숨을 거는 청춘들이 있다.

잔꾀나 얕은 수가 통하지 않는 곳.
우직한 노력과 끈기만으로 살아내야 하는 세계.

온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그렇게 기적이 되고야 마는 그들의 이야기.

 

 

SBS 금토 드라마 / 오후 09:50분에 방영하는 윤계상의 복귀장인데~

 

보다보니... 뭔가 매력있고 너무 재미있다?

 

도핑테스트에서 걸려 강제로 은퇴하게 된 주가람

본인의 모교인 한양체고의 럭비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 이후 생활을 하는 과정이 나오는 드라마인데

이 내부에서 학생들과의 케미나 체육고등학교 내에서의 생활도 나오는 재미가 너무 재미있다

 

처음에는 학생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럭비부 선수들과 친해지고 어떤 내용들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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