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채널 : MBC
스트리밍 : 티빙, 웨이브
공개시간 : 금, 토 21:50(오후21:50)
- 25.2.21 ~ 25. 3.29 (12부작)
1.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2. 이전회차 줄거리(5화)
절에서, 성당에서, 집에서 각자 기도를 드리는 팀원들
그리고 중간고사 당일!
오수아는 전날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들킨 당일 서프라이즈라고 이야기를 하고 아르바이트 하는 사장이라고 소개하고 직원이라고 소개한 사람들
그리고 수아의 추리에 해성은 갑자기 아픈척을 하면서 쓰러지고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수아는 모든게 의문투성이...
영훈은 미정과 입맞춤을 한걸 자꾸 생각하고 미정에게 고백을 하는데 미정에게 혼나는 고영훈ㅋㅋ
그리고 팀원들의 회식자리
석호와 해성 미정과 영훈은 고기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서 고생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수아에 대해 묻는데 수아와의 입맞춤을 기억하는 해성
수아는 리안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차도 있는걸 알게된 수아!
옥탑방 3명도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리안은 그냥 넘기라고하는데... 엄마의 한마디 선덕이는 아니지?
술에 잔뜩 취해 해성의 집앞에서 벨을 누르고 이야기를 하는 수아... 청하가 데리고 집에 가고 해성은 나와서 보는데..
해성의 집 근처! 해성은 난처해한다.
성적표가 나오는날.. 긴장속에 중간고사 성적을 보는데...
한사람씩 성적표를 받아가고..
천천히 성적을 보는데...?
전화를 기다리는 팀원들 전화를 하고 전교 10등 성공!
다들 얼싸안고 좋아한다.
자기자신에게 심취한 해성
유정을 묻는 석호... 바로 전교 1등 !
예나가 2등이 된것... 좋게 넘어가는듯 했지만 뭔가 쎄하다..
학생회실로 간 예나는 친구의 노트북을 보는데 메신저로 예나의 욕을 하는 걸 보게된다.
수아는 계속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보는데.. 경비원 현호가 찾아오고 뭔가 쎄한느낌
윤주필과 만나는 서명주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글로벌 명문 사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교육시티 관련의혹의 글을 쓰는 주필을 만나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데..
주필은 손을 잡지않고 못들은걸로 하겠다며 떠나는데..
명주의 쎄한 모습..
차를 타고 가는길 재문에게 주필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고 정해성에 대해서도 묻고 예나의 성적을 알게된 명주.
곧장 학교로 간다.
학생회 신청서를 제출하러 가는 해성, 예나의 까칠한 모습이 나오고 이사장실로 호출당한 예나는 머뭇거리는데.. 명주가나와 데리고 들어간다.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해성
나머지 후보자가 2명이 있어서 걱정을 하는데...
이상한 계략들이 오가고 해성은 생각난듯 다음날 식사시간에 물에 잎을 올려 사극처럼 이야기를 하고.. 거절당하는 해성
모쏠이냐며 동민에게 핀잔을 듣는 해성
근데.. 학생회에 입성한 정해성 !
체육보건부 !
친구들도 웃기다고 생각을 하는데..
수아는 경순고에 연락을 해서 해성에 대해 묻는데
이미 전화를 돌려놓은 미정은 능수능란하게 위기를 모면하는데.. 해성이 찾아와 등록을 하기위해 갔는데..
본인을 찾아보고 있던걸 본 해성
그리고 유정의 뒷모습.. 해성을 향한 분노의 눈빛
유정을 찾아간 해성은 피해다닐거냐며 묻는데 해성에게 무시하냐며 이야기를 하고 아는척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유정
그걸 지캬보는 예나.. 좀 거슬리는거..?
왜 해성을 뽑았냐는 부회장의 물음에 왜 알려줘야하냐는 예나
석호와 통화하는 해성은 수아가 눈치챈것 같다며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어떻게피해다녀.. 학생회 지도 교사인데
그리고 학생회 회의 날 다같이 모여 이야기를 마치고..
해성은 둘러보는데 다들 나가고 확인을 하는데 예나와 유정이 들어오고 밥을 같이 먹자고 제안한다.
다들 수락?!
그리고 화장실에서 유정이 안가면 안되냐고 묻는데 예나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싫어한다며 이야기를 하고 결국 가게되는 유정
팀원들은 다같이 매장에서 회의를 하는데 리안이 찾아오고 주문을 하는데 ~ 주머니에 핸드폰을 껴놓고 수아와 연락을 하는 중~?
국정원 같다면서 이야기를 하는 둘
하지만 눈치챈 팀원들이 위기를 모면하고
리안은 그만하라며 들어간다.
교감은 수아에게 일을 또 맡기고 기존에 학생회에 지도교사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유정이 밥을 먹으러 나가는데 만옥은 해성에대해서만 묻고
유정은 무슨말을 하냐며 나가는데.. 좋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셋
거기서 예나는 해성과 유정의 사이를 거슬려하고 유정을 시녀 다루듯 이야기를 하는 해성은 그게 거슬리는데... 이번에는 넘어가는데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고 하는 해성
자리를 나온 셋
예나가 떠나고 유정은 해성에게 시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서지말고 설교도 하지말고 관심도 꺼주라고 하는 유정
예나는 돌아가고 명주에게 인사를 가는데...
학생회에 넣은건 바로 서명주
서명주는 예나에게 유정은 왜불렀냐고 하면서 유치한건 싫다고 하면서 내쫓던가.. 라고 하는 명주..?
개를 비유하고 자리를 뺏기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는 명주와 예나
해성은 괘종시계를 보러 학생회에 갔는데... 인기척을 느끼고 왠 편지가 갑자기 놓여지는데?!
″반가워요 정해성 요원″
국장에게 찾아간 해성과 석호는 묻지만 모른다고 하고 따로 확인을 해보라고 지시를 한다.
그리고 석호와 해성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해성에게 몸조심하라고 걱정해준다.
국장은 병문고 인사기록카드를 보는데... 쎄한느낌..!
해성은 CCTV를 확인하러 갔는데... 다 지워져있다?!
명주가 사격을 하는 와중 교장과 이야기를 하는데 교장은 이미 CCTV를 지운 상황
사격대상자... 윤주필..?
석호와 해성은 전화를 하는데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수아는 준호와 과거 자료정리를 하고 가던 중 과거 자료를 하나 보게되는데..?
해성은 집에서 있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고 바로 현호!
경비원 현호가 바로 국정원사람?!
정해성에게 이야기할게 있다며 학생 옥상으로 오라고 하고 해성은 곧장 갔는데... 괘종시계가 울리고.. 2번째 괴담이 나오는데... 갑자기 해성의 떨어지는 사람??
바로... 현호...?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건 바로.. 해성 아빠의 수첩
에필로그
수아와 해성의 어릴적 모습.. 그리고 해성의 아빠
3. 이번회차 줄거리
사건의 전말
현호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재문이 먼저 찾아왔고 수첩을 빼앗으려 했지만 떨어진 현호
해성은 수첩을 보고 바로 아빠의 물건이라는 걸 알고 옥상에 가서 재문과 몸싸움을 벌이는데.. 재문도 잘싸우네..?
누군가의 인기척으로 인해 재문을 놓치고만다.
재문을 기다리고 있는 명주, 명주는 수첩에 대해 묻지만 재문은 못가지고왔다고 설명하고... 이미 정해성의 정체를 알고 있는 둘
그리고 수첩을 들고 국장을 찾아간 정해성은 다른사람들을 내보내고 국장의 목을 조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분노한 정해성
그리고 석호와 사람들이 찾아와 정해성을 말린다.
석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해성은 아빠가 이 작전을 하다가 사라진 걸 석호에게 알고있었냐고 묻는데 석호는 모르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수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해성..
해성은 더는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조금만 쉬겠다고 자리를 피한다.
해성은 집에와서 생각에 빠지다 수첩을 보는데..
아빠인 재현의 과거 작성내용들을 보면서 기억을 회상하는 해성
다음날, 김현호는 자살로 사건이 종결되는듯 하고 학교에서는 말이 많은데.. 수아는 출근을 하고 아는건 없다고 하고 해성이 학교에 없는걸 보게된다.
학생회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예나는 유정에게 해성과 무슨 사이냐고 묻고 좋아해도되냐고 묻는 예나
유정은 말리지만.. 예나는 그런 유정이 의심스럽고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국장은 형배와 이야기를 하는데 형배는 정재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석호가 알고있냐고 묻는데 알수가 없다고 하는 국장
석호는 홀로 앉아 재현과의 사진을 보며 술을 먹고 해성은 어두운 집이서 홀로 앉아 별을 보다가 독백을 하는데.. 상상속의 아빠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훈은 교복을 입고 해성 대신 임무를 하러 가려 준비를 하는데... 해성이 나타난다!
다시 작전을 하기로 한 해성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쉬는시간 아버지의 수첩을 보며 괘종시계를 둘러보는데 수아가 찾아오고 수아는 전날 일에 대해서 봤었고 인기척이 바로 수아였던것... 해성은 다짐한듯 수아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두가지 옵션을 제안한다.
누군가에게 전화가 온 명주?!
해성은 본인이 국정원 요원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데... 다음날까지 시간을 준다고 한다!
소리없이 움직이는 건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수아와 있었던 일을 팀원들에게 이야기하자 그렇게하면 어떻게하냐고 혼나고 수아를 찾아간 해성은 같이 술을 마시면서 부탁을 하고 수아는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해성과 술을 마신다.
수아는 혼자 상상을 하다가 국민영웅이 된듯 기쁜 마음에 해성의 제안을 수락한다.
수아의 푼수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유정과의 관계도 알게되는 수아
해성은 지켜주겠다고하는데... 수아의 빨간얼굴?!
수아는 해성에게 반한듯ㅋㅋㅋ
명주는 누군가를 만나 김현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재문과 명주와 만난적이 있는 현호는 정체를 들켰었고 명주에게 반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정재현의 수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현호
누군가는 더이상의 살인은 안된다고 하는데 명주는 현호의 인사기록 카드를 태우고 자리를 피한다...
해성은 음악실에서 혼자 전자피아노를 보면서 세번째 괴담엔 혼자우는 피아노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오고 임신을 한 여학생은 남학생의 냉담한 반응, 그리고 죽음을 선택한 여학생에 대해 생각을 하는데 뒤에서 그걸 같이 본 수아!
수아는 그랜드 피아노가 이사장실에 있다는 걸 기억해내고
둘은 어떻게하면 이사장실의 피아노에 접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데... 곧 있을 행사가 있다! 병문인의 밤
하지만... 해성은 벌점이 20점?! 무단결석ㅋㅋㅋ
이 벌점을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는데...수아와 이야기를 하는데 몇살이냐고 묻는데 해성이 누나같다고 하니까 소리를 지르는 수아ㅋㅋ
수아는 어이없어하며 가던 중 뭔가 보게되는데..
바로 교복모델이 되면 되는것 !
회의를 하는 팀원들에게 찾이간 수아는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포스터를 보여준다. 상점 25점 !
해성은 낯가린다며 안한다고 하는데....?!
다음날 옷을 들고 이동하는 해성과 수아
사람들의 사진찍는 모습이 나오고
처음엔 경직된 모습으로 사진을 잘 찍지 못하다가 수아가 데리고 나가서 포즈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자 자연스러워진 해성 !
그리고 예나의 사진촬영에서 팔을 걷어보라는 리안에게 소리치면서 욕도하는 예나..?
유정이 데리고 나가는데.. 사실 손목을 그은 상처가 있는 예나
과거 예나는 유정에게 그 사실로 뺨까지 때렸는데...
유정에게 모진말을 쏟아내며 이야기하는 예나에게 해성은 찾아가 또 경고를 하는데...
예나는 그 관계가 또 거슬렸는지 유정에게 뭐라고 하고 떠나고 유정도 해성에게 또 뭐라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수아는 해성과 저녁에 술을 마시면서 조언을 해주는데.. 해성은 수아의 말을 듣다가 과거의 생각을 한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
누군가가 떠올라 웃던 해성
비가오고... 청하가 우산을 주는데..? 바로 오봉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해성이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면서 수아의 허리를 감싼다!
수아의 정체를 알게 된 해성 !
에필로그
과거 아빠인 정재현의 기록들을 보고... 정재현의 모습들이 나오는데.. 그 자리에 앉아 금방찾으러 가겠다고하는 해성
4. 관전 포인트
- 해성의 정체를 알게된 수아, 그리고 임무를 돕는 수아
- 예나와 유정과의 관계
- 명주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의 정체..?
5. 다음화 예고 / 마무리
- 수아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정해성 !
- 앞으로 병문인의 밤에 참석해 다음 임무를 준비하는데... 앞으로 남은 괴담들에 대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보는재미도 ...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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